아우디,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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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망리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06 17:18 조회2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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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함께 오는 19일 판매 시작중형에 준하는 적재공간과 풀사이즈 SUV 수준 여유로운 실내공간가격은 5970만~7070만원[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오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며, 컨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외관은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했다.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두 모델 모두 기본형 모델은 19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됐다.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20인치 5-Y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에는 20인치 5-V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이 탑재됐다. 아울러 라디에이터 그릴, 콘트라스트 페인트,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및 엠블럼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아우디 Q4 e-트론 40’의 가격은 5970만원,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만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의 가격은 63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은 7070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오른쪽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며, 컨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외관은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했다.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두 모델 모두 기본형 모델은 19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됐다.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20인치 5-Y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에는 20인치 5-V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이 탑재됐다. 아울러 라디에이터 그릴, 콘트라스트 페인트,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및 엠블럼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아우디 Q4 e-트론 40’의 가격은 5970만원,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만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의 가격은 63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은 7070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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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세종시에 기증한 겸재 정선의 '선면산수도'[촬영 이은파]세종시는 지난달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LA 교포 김대영씨로부터 회화 144점, 도자 113점, 공예·기타 67점 등 총 324점의 유물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겸재의 선면산수도는 선면(扇面), 즉 부채형 화면에 그린 산수화. 노년기 겸재의 원숙하면서도 정제된 필력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고인은 평생 독신이었고, 유족은 동생들(김관영·김돈영·김국영·김가영·김소영)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후 1시, ☎ 02-2072-2011chungwon@yna.co.kr
고인이 세종시에 기증한 겸재 정선의 '선면산수도'[촬영 이은파]세종시는 지난달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LA 교포 김대영씨로부터 회화 144점, 도자 113점, 공예·기타 67점 등 총 324점의 유물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겸재의 선면산수도는 선면(扇面), 즉 부채형 화면에 그린 산수화. 노년기 겸재의 원숙하면서도 정제된 필력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고인은 평생 독신이었고, 유족은 동생들(김관영·김돈영·김국영·김가영·김소영)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후 1시, ☎ 02-2072-2011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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