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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토끼띠,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반자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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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비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2 19:39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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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12일 금요일 (음력 3월8일 기묘)

▶쥐띠

화목한 가정에 우환이 닥칠 우려가 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때. 외출은 금하고 기름진 것은 피함이 좋다. 진급시험이나 취직시험자는 기다리면 반가운 기별 온다. 2, 7, 9월생 욕심 부리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많은 성과 거둔다.

▶소띠

농담이 와전되어서 구설에 오를 수 있겠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표시를 꼭 할 때. ㄱ, ㄴ, ㅇ성씨 애정에서도 멍들고 자식걱정으로 한숨 짓겠다. 8월생은 2, 11월생에게 언행 조심하라. 한번 실수로 후회할 일 생길 듯.

▶범띠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무시했던 사람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겠으니 안면만 있던 사람이어도 소홀히 하지 마라. 아들 욕심은 당분간 하지 마라. 때가 아니다. 단, 맞벌이 부부는 가능. 1, 5, 9월생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달래야 할 때.

▶토끼띠

총명한 지혜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할 운이다. 피나게 노력하고 의연하게 때를 기다려야 한다. 3, 9, 12월생 동남간에 도와줄 사람 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반자를 찾아 조언을 받아라. 아이들 건강 신경 쓸 때.

▶용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매사 순조로우니 게을러질 염려 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이 뛰어라. ㄱ, ㅅ, ㅂ성씨는 북, 남쪽에 힘이 되어줄 자가 있다. 3, 7, 9월생은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투자는 길하다.

▶뱀띠

허세와 교만으로 신망을 잃었으니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되게 처세해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남녀관계 욕심 내어 억제 못하면 눈물 난다. 투기는 길하나 힘들면 남, 동쪽에 길이 있다.

▶말띠

기대를 너무 크게 갖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계획대로 목적을 이룰 수 있을 듯. 지나치게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써야 한다. 두 가지 일에 투자하면 본전도 못 뽑는다. 금전 욕심은 금물. ㄱ, ㅅ, ㅎ성씨 서둘지 마라.

▶양띠

충동적으로 지나치게 확장하기보다는 흐름에 그냥 맡기는게 최선. 직장인은 큰일을 해결하니 찬사 받겠다. 애정은 서로가 자존심을 버리고 협력을 이루는 것이 상책이다. 3, 7, 9월생을 조심하라. 중요한 시기인만큼 신중할 것.

▶원숭이띠

벌여 놓은 일들이 아직은 답답할지라도 느긋한 자세로 조금만 기다리면 의외로 성과 있을 듯. 생각만으로 자식을 얻지 못하니 부부 협력 하에 길을 찾으라. 애정에 만족한 듯 느끼나 마음과는 다르다. ㄹ, ㅊ, ㅎ성씨 적극적으로 나서라.

▶닭띠

경우에 따라서 자기의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자세가 요구되는 때이다. 방심하다 실패수가 있으니 언쟁은 피함이 좋겠다. 금전을 노리는 자가 있을 듯하니 경계하라. 3, 5, 11월생 옛 생각에 눈물 흘린다.

▶개띠

미혼은 기다리던 임 소식이 올 수. 사업자는 새로운 오더를 딴다. 기회 포착을 잘해야 대성할 수. 날이 갈수록 3, 5, 7월생에게는 애정의 어둠이 생긴다. 무거운 짐 지고 나가는 격. 남, 서쪽 사람과 언행 조심하고 음주는 특히 삼가라.

▶돼지띠

사업자는 직원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비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겠으며 손재수도 따르겠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주저말고 변동을 서둘러라. 병은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 건강을 체크해 봄이 좋을 듯.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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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의 대학생들이 오늘 낮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기습 점거해 1시간 가까이 농성을 벌였습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 20여 명은 오늘 오전 10시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나 원내대표의 의원실을 점거하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대학생들은 황교안 대표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막았고, 나 원내대표 역시 반민특위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위 과정에서 국회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은 논평을 내고 제1야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불법 난입해 업무를 방해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며, 불법적이고 부당한 기습시위가 국회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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