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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미경제통합은행 방한단에 철도기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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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찬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1 22:24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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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한국-중미 경제협력을 위해 방문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을 대상으로 6일 고속철도 시승 및 열차 내 한국철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철도공단[데일리안 = 배수람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중미 경제협력을 위해 방문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을 대상으로 6일 고속철도 시승 및 열차 내 한국철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CABEI은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이 지역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1960년에 설립한 다자개발은행(현재 15개국 가입)으로 한국은 총 6.3억불을 출자해 전체 7위의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CABEI 총재와 회원국 이사 등 주요인사 46명이 참석해 울산(통도사)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KTX를 시승하며 한국고속철도 기술을 체험했다.열차 내에서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현대로템, 서울교통공사로부터 한국철도의 발전상과 해외 협력활동, 철도차량, 도시철도시스템을 소개받고 한국철도 수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시간도 함께 가졌다.김한영 이사장은 "이제 한국철도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중미 경제금융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철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중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데 일조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철도공단은 CABEI에서 발주한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개발지원사업을 수성엔지니어링, 동명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에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입찰에 참여하는 등 중미지역 철도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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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물가 및 민생 안정 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추 부총리로부터 새 정부 출범 후 첫 업무보고를 받고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기재부를 필두로 각 부처 업무보고가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기존 업무보고 관행에서 벗어나 각 부처 장관과 함께 실무자 배석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사실상 '압박 면접' 형식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공직 사회 내에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추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정과 예산, 공공기관, 세제 등 기재부에서 수행하는 핵심 정책과 기능, 국정과제 등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추 부총리는 "민생과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 과정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과 투자 활력을 높이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와 협업해 금리 상승기에 가장 어려움을 겪을 다중 채무자나 저신용 채무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추 부총리의 보고를 받은 후 고물가, 고금리 사태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빠른 데다 최근 장마와 폭염의 영향으로 성수품 물가 불안이 우려된다"며 "관련 부처와 '추석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물가 및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재부 업무보고엔 당초 장관과 함께 실무자 1명이 배석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추 부총리와 김대기 비서실장,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만 배석했다. 배석자 없이 추 부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독대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보고는 예상보다 30분 가량 늘어난 1시간 반가량 진행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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