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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세 가상화폐 갑부, 한국 코인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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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망리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23 06:58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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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뱅크먼-프리드의 FTX, 빗썸 인수 협상 진행"



FTX를 창업한 샘 뱅크먼-프리드[샘 뱅크먼-프리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30세 억만장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이끄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한국의 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인수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FTX가 빗썸을 사들이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고, 양사는 몇 달 동안 인수 문제를 논의해왔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빗썸 대변인은 블룸버그 통신에 "현 단계에서 어떤 것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고, FTX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2014년 설립된 빗썸은 현재 일평균 5억6천900만 달러(7천400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를 처리하는 업체다.빗썸은 한국산 코인 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최근 한국 검찰이 압수 수색을 시행한 코인 거래소 7곳에 포함되기도 했다.뱅크먼-프리드의 FTX는 올해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일부 코인 대부업체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이들 회사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며 경영권 인수까지 시도해 주목을 받은 업체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 로고[FTX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FTX는 이달 초 가상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에 구제금융을 지원하며 부대조건으로 이 회사를 사들일 수 있는 권한을 담은 계약을 체결했다.또 FTX의 미국 법인인 FTX US는 최근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주식 거래 업무를 시작했고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지분 7.6%를 취득해 로빈후드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도 낳았다.바하마에 본사를 둔 FTX의 시장가치는 320억 달러(약 42조 원)로 평가된다.FTX를 창업한 뱅크먼-프리드 최고경영자(CEO)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금융업계에서 일하다가 FTX를 창업해 가상화폐 억만장자 대열에 들었다.포브스 집계 기준 그의 순자산은 205억 달러(26조8천억 원)이다.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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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포토세션에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도종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19.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이 28일로 예정된 가운데 당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컷오프의 경쟁도 치열한 모양새다. 최고위원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친이재명계·여성·청년 후보들의 생존률이다.17명의 예비후보 중 8명만이 중앙위원회 100% 투표를 통해 컷오프를 통과하게 된다.최고위원에는 ▲1번 박영훈 전 대학생위원장 ▲2번 권지웅 전 비대위원 ▲3번 이경 전 부대변인 ▲4번 장경태 의원 ▲5번 안상경 권리당원 ▲6번 이현주 전 보좌관 ▲7번 박찬대 의원 ▲8번 고영인 의원 ▲9번 조광휘 전 부대변인 ▲10번 이수진 의원 ▲11번 서영교 의원 ▲12번 고민정 의원 ▲13번 정청래 의원 ▲14번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15번 송갑석 의원 ▲16번 윤영찬 의원 ▲17번 양이원영 의원이 출마한 상황이다.이재명 당대표 후보의 당대표 출마를 놓고 논쟁이 치열한 만큼 최고위원 컷오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점은 '친명'계 예비후보들의 성적이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타 후보와 연계되는 홍보를 일체 금지해 이 후보의 러닝메이트라고 한다거나 친명계임을 강조하는 '명심 마케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친명계 예비후보로는 박찬대 의원을 필두로 장경태 의원,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 정청래 의원, 양이원영 의원 등이 꼽힌다.박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문에서 '이재명과 함께'를 5번 언급하며 친명임을 드러냈다. 또 이 후보의 당대표 출마 후 첫 행보였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유일하게 동행한 최고위원 후보기도 했다.장경태 의원은 "이미 지난 국감과 대선에서 사실도 아닌 의혹만으로 이 후보에 대한 정치공세와 무리수는 흘러넘쳤다"며 이 후보를 향한 '사법 리스크' 비판을 반박했다. 이수진 의원은 출마 선언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처음부터 이 후보를 당 대표로 밀었고, 반드시 당 대표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청래 의원도 출마 선언에서 "강한 민주당이,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 적임자는 이재명 전 대선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촉구한다"고 했고 양이원영 의원도 출마 선언에서 "비록 (선거에서) 패했지만 역대 가장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이라는 자산이 있다"고 강조했다.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다수가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에 입성하게 될 경우, 이 후보가 대표에 당선됐을 때는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고 대표에 낙선했을 경우 이 후보에게 유리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최고위원 컷오프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성 예비후보들이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포토세션에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도종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들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19. photo@newsis.com여성 예비후보는 이경 전 부대변인, 이현주 전 보좌관, 이수진, 서영교, 고민정, 양이원영 의원 등 6명이다. 본경선에서 선출되는 5명의 최고위원 중에서 여성이 한 명이 정해지게 된다. 당규 제66조에 따르면 최고위원 본경선에서 득표율 상위 5명 중 여성이 없을 경우 5위 후보자 대신 여성 최고위원 후보자 가운데 득표율이 가장 높은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한다. 때문에 몇 명의 여성 예비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본경선 구도가 달라진다.극단적으로 한 명만 통과하게 될 경우 당규에 따라 득표율과 관계없이 최고위원이 된다. 물론 다수가 통과하게 되면 복수의 여성 최고위원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실제로 이낙연 전 대표가 당선된 2020년 4차 전당대회에서는 여성 중 양향자 의원만이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로 사실상 직행했다. 반면 송영길 전 대표가 당선된 2021년 임시 전당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전혜숙, 백혜련 의원 모두 최고위원에 당선됐다.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여성 예비후보들은 애초에 6명으로 많은데다가 3선(서영교), 문재인 청와대 출신(고민정), 친명(이수진, 양이원영) 등 각자의 기반이 있는 상황이다.원내 예비후보가 10명이나 되면서 원외 예비후보 중에서 컷오프를 통과하는 인물이 탄생할지도 주목 받는다.원외 예비후보로는 박영훈 전 대학생위원장, 권지웅 전 비대위원, 이경 전 부대변인, 안상경 권리당원, 이현주 전 보좌관, 조광휘 전 부대변인,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등 7명이 출마했다.2021년 임시 전당대회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본선에 오른 유일한 원외 후보였으나 낙선했다. 반면 4차 전당대회에서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 입성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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