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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먹고 식중독...보험 어떻게?[아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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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찬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22 11:51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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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가능본인 잘못일땐 실손으로 해결해야



# 평소 포장 및 배달음식으로 자주 식사를 해결하는 A씨는 집근처 식당 B에서 초밥 도시락을 배달 주문했다. 배가 고팠던 A씨는 도시락이 도착하자마자 남김 없이 다 먹었다. 그날 따라 맛이 평소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식당 B는 자주 이용하는 맛집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A씨는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고, 방문한 병원에서 결국 식중독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더운 날씨로 상해버린 초밥을 먹은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최근 배달 주문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음식물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특히 음식물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이 되면서 그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지난해 8월에는 한 김밥집을 이용한 손님 45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서기도 했고, 같은해 7월에는 밀면집에서 450여명이 계란 지단과 단무지 등에서 검출된 살모넬라균으로 식중독에 감염되기도 했다. 식중독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치킨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황당한 사고도 있었다.사업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을 먹고 탈이 나거나 음식물 내 이물질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먼저 소비자는 음식을 취급·판매하는 사업장에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업주는 사업장이 가입한 ‘음식물배상책임보험’으로 소비자에게 발생한 음식물 관련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또한 사업장의 형태에 따라 배상책임 담보를 포함한 종합보장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상 가능하다. A씨의 경우에는 식당 B가 가입한 ‘음식물배상책임보험’으로 진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었다.하지만 모든 사업장이 ‘음식물배상책임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급·판매하는 사업장이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에게 발생한 피해가 해당 사업장의 음식물로 인한 것이 명확하다면, 사업주는 손해배상책임을 직접 배상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음식물을 취급·판매하는 사업장은 만일에 있을 사고를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해 두면 사고 발생시 큰 도움이 된다.이런 경우는 어떨까.금요일 저녁 급한 회사일로 야근을 하던 C씨는 마시려고 사둔 유제품 음료를 책상에 두고 퇴근을 했다. 월요일에 출근한 C씨는 음료가 상한지 모르고 마셨다가 배탈이 났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C씨는 본인이 유제품 음료를 상온에 방치한 탓에 해당 음료업체에 손해배상책임을 묻기 어려웠다. 이 경우는 발생한 치료비는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으로 해결해야 된다. C씨 자신이 구매 후 상하기 쉬운 음료를 상온에 방치한 탓이다. 만약 C씨가 구입한 유제품 음료를 구입 즉시 바로 먹었다면 음료업체에 제조물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고, 문제가 편의점 보관과정에서 발생했다면 편의점 업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박병국 기자



[도움말 조민규 롯데손해 보험 수석(손해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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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가격을 내린 아이오닉6 [사진출처=현대차] 올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꼽힌 전기차가 당초 책정했던 가격까지 파괴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 아이오닉6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전국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아이오닉6는 53.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기본형)와 77.4kWh 배터리가 탑재된 롱레인지(항속형)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롱레인지는 74kW 전륜모터가 추가된 HTRAC(사륜구동)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아이오닉6 [사진출처=현대차]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플러스) 584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2WD 5260만원이다.현대차는 지난달 1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공개행사에서 아이오닉6를 5500만원대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전계약에 돌입하면서 가격을 300만원 이상 내린 셈이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구매자들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가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전기차 보조금 100% 지급 차량 가격 기준은 5500만원 미만이다. 5500만원 이상~8500만원 미만은 보조금 50%를 지원받는다.올 하반기 기대되는 신차 1위



아이오닉6 [사진출처=현대차] 아이오닉6는 올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 중 기대 1순위다.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가 지난 6월 전국 30~49세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응답자의 35.2%가 현대차 아이오닉6를 꼽았다.기대에 걸맞게 아이오닉6는 디자인과 성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이오닉6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처럼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1로 뛰어난 공기역학 성능을 발휘한다.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이다.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18인치 타이어, 롱레인지 후륜구동 기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유럽 인증(WLTP) 기준으로는 610km 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오닉6 [사진출처=현대차] 크기는 중형세단 수준이다. 전장x전폭x전고는 4855x1880x1495mm다. 현대차 쏘나타는 4900x1860x1445mm다. 쏘나타보다 짧지만 넓고 높다.포르쉐 타이칸(4965x1965x1380mm)과 테슬라 모델S(4979x1964x1435mm)보다는 짧고 좁지만 높다.휠베이스는 2950mm에 달한다. 쏘나타(2840mm), 타이칸(2900mm)보다 길다. 현대차 아이오닉5(3000mm)보다는 짧지만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2900mm)보다 길다.그만큼 실내공간이 넉넉하다는 뜻이다. '공간 마술사'라 부르는 현대차의 노하우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결합하면서 실제 공간은 더 넓어 보인다.'물방울'을 디자인에 적용해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디자인 미학도 추구했다. 스포츠세단에 적용하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역동성도 강조했다.현대차는 이에 대해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를 기반으로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스트림라이너는 바람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을 의미하는 단어다. 감성적이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유형이다.전비, 전용 전기차 중 세계 최고 수준



아이오닉6 [사진출처=현대차] 전기소비효율(전비)은 6.2km/kWh다. 현존하는 전용 전기차 중 세계 최고 수치다.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고출력 168kW, 최대토크 350Nm다. 트림에 따라 74kW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사륜구동 방식을 선택하면 최대 239kW 출력과 605Nm 토크를 발휘한다.아이오닉6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도 적용했다. 800V 초급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 사용도 가능하다.800V 초급속 충전 때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할 수 있다.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은 충전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현대차그룹 전용 플랫폼 E-GMP[사진출처=현대차] 차량 외부로 220V 일반 전원을 공급해주는 V2L 기능을 적용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과 유사한 수준인 3.52kVA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후석 시트 하단에 위치한 실내 V2L 포트 또는 충전구에 V2L 커넥터를 연결하기만 하면 차량 내·외부에서 전자기기나 가전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차박·캠핑에도 유용하다.아이오닉6에는 EV 성능 튠업 기술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됐다. 차량 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성능·주행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출력(3단계), 가속민감도(3단계), 스티어링(2단계), 4륜구동 방식(3단계)을 취향에 따라 선택한 뒤 스티어링휠 좌측 하단에 있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을 길게 눌러 활성화할 수 있다.현대차 최초로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됐던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적용범위를 주요 전자제어장치까지 확대했다.서비스센터를 찾지 않아도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항상 최신 기능으로 운영할 수 있다.안전은 기본, 운전자와 교감·소통까지



아이오닉6 실내 [사진출처=현대차] 현대차의 장점인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도 채택했다.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시 속도제한 구간이나 곡선 구간 등 도로 상황에 맞춰 일시적으로 차량의 속도를 낮춰준다.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만으로 차로 변경을 돕거나 정체 상황에서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RSPA 2) 탑재로 차량 외부에서 스마트키로 원격 전·후진을 포함해 원격으로 주차 및 출차를 돕는다.주변 차량과 주차 안내선을 함께 인지해 기존 평행 및 직각주차 뿐 아니라 사선 주차까지도 지원한다.여기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도 탑재했다.



아이오닉6 실내 [사진출처=현대차] 아이오닉6는 운전자가 차와 교감하고 소통하는 기능적 요소도 적극 반영했다.잠금장치를 해제하는 순간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가 역동적으로 빛을 내며 운전자를 반겨준다.차량에 탑승하면 스티어링휠에 엠블럼 대신 적용된 4개의 픽셀로 구성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는 ▲웰컴&굿바이 ▲주행가능상태 ▲후진기어 ▲배터리 충전상태 ▲드라이브 모드 전환 ▲음성인식 상태 등을 표시해준다.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차량 속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도록 설정도 가능하다.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의 속도가 높아질수록 1열 무드램프가 짙어지며 다이내믹한 분위기 연출과 함께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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