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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울 공덕역 광역급행버스 22일 첫 운행…"출퇴근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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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망리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25 06:03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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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공덕간 광역급행버스 노선도(연수구 제공)2022.8/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송도와 서울 공덕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가 22일 첫 운행을 한다.21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50분부터 송도~공덕간 M6751 노선운행을 시작한다.해당 노선은 송도 6‧8공구를 기점으로 공덕역까지 왕복 총 98km 구간으로 총 3대가 투입된다.노선은 송도 6‧8공구~e-편한세상 정문~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03동)~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역~송도더샵센트럴시티‧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캠퍼스타운역~동작세무서~공군호텔~여의도역~여의도환승센터~마포역~공덕역이다.특히 기‧종점 7.5km 이내에 각각 6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가 가능해 기존 직행좌석버스 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당초 해당 노선은 2020년 4월 운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급감으로 운행 적자 우려가 제기되면서 개통이 연기된 바 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분들께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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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중구 명동 더플라자호텔과 베이징 댜오위타이 17호각에서 동시에 열린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왕 국무위원의 현지 발언 영상이 서울 행사장 화면에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중 양국이 미중 패권 경쟁과 북핵, 대만해협 위기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맞은 수교 30주년 기념식에서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선언하며 결속력 다지기에 나섰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영원한 이웃’이자 지역 안보 공동체로서 서로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한중 수교 30주년 공식행사 축사를 통해 “과거 제조업 중심의 상호보완적 분업 협력이 미래 첨단 분야 호혜적 경쟁으로 구조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한중 관계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와 통찰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장관은 한중 관계가 격화된 미중 전략경쟁, 미러 갈등 등의 영향권 아래 놓인 상황을 가리키며 “‘탈냉전의 격변기’에서 30년이 지난 세계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안보·경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박 장관은 한중 경제협력을 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적교류 역시 “1000만명 회복은 물론 2000만명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축사의 일부를 중국어로 하고 중국어 건배사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팅을 한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같은 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17호각 팡페이위안에서는 주중 한국대사관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한 수교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1992년 8월 24일 한중 수교 당시 이상옥 당시 외무부 장관과 천치첸 중국 외교부장이 수교 문서에 서명한 상징적인 장소다.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축사에서 공자의 ‘삼십이립’(三十而立)을 인용하며 “사람이 서른살이 되면 하늘을 떠받치고 땅 위에 우뚝 서는 기개를 가져야 하듯 중한 관계도 그렇게 발전해야 한다”며 “우리는 일관되게 상호 융합을 추진해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첨단 제조, 빅데이터, 녹색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주도하는) 디커플링에 함께 반대하고 자유무역체계를 함께 지키며 공급망의 완전성과 개방성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며 미중 갈등을 겨냥한 듯한 언급도 했다.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수교 30주년 기념 축전을 교환했다.양국의 전직 정부 인사,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한중 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앞서 이날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한중 고위급 대화 ▲군사 분야 전략적 소통 강화 ▲신산업 분야 협력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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