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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김건희 여사 수사 검토…필요시 소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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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찬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26 15:03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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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적채용' 고발 사건에 "절차 따라 진행 중"



김진욱 공수처장(왼쪽)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 고발사건에 대해 "법률 검토와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 소환 가능성에 대해선 "필요한 경우 하는 것"이라며 수사 전개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김 처장은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재진이 김 여사의 수사 상황에 대해 묻자 "통상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고소·고발을 배당받은 부서가 사건을 검토해 공람종결이나 각하로 신속하게 처리할지 등 본격 수사 여부는 더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김 여사 소환 가능성에 대해 "절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하는 것"이라며 "일반론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앞서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9급 행정요원 우아무개씨의 아버지가 윤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쌓아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7월20일 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사세행은 고발장에서 "대통령실 소속 공무원 임용과 관련해 국가와 국민보다는 대통령이나 영부인과의 사적인 인연을 우선시하는 등 임용 사유나 임용 과정에 심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일이 반복돼 성실한 청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수처는 해당 사건을 수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대환)에 배당했다.한편, 공수처는 이날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반영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발표된 새로운 CI는 독립적 수사를 추구하는 공수처 구성원들의 양손을 형상화했다. 앞서 공수처는 2021년 1월21일 출범 후 정부를 상징하는 마크를 반영한 CI를 임시로 사용해왔다.김 처장은 "비록 독립청사가 없는 미비한 상황이지만 바로 세우는 정의, 새로 쓰는 청렴이라는 공수처의 핵심 가치와 독립적 수사를 향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담은 CI가 반영된 현판을 제작했다"며 "공수처가 국민이 신뢰하는 독립적 반부패 수사기관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리도록 공수처 구성원 모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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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왼쪽부터 KAIST 최준일 교수, 퀄컴 프리티 쿠마리(Preeti Kumari) 박사,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누리아 프렐식 (Nuria Prelcic)·로버트 히스(Robert Heath)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준일 교수가 '2022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이동체공학 학술회(Vehicular Technology Society)'서 최우수 이동체 전자공학 논문상(Best Vehicular Electronics Pap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 이동체 전자공학 논문상은 이동체, 이동통신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기술 분과(Transactions on Vehicular Technology) 저널에 출판된 지난 5년간의 자동차 전자기술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최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2015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신호처리 학술회(Signal Processing Society)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2019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통신 학술회(Communications Society)에서는 최우수 논문상인 스테판 오 라이스 상(Stephen O. Rice Prize)을 수상했다.이어 지난해에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닐 세퍼드 상(Neal Shepherd Memorial Best Propagation Award)을 받았다.국제전기전자공학회의 39개 학술회를 조사한 결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저널 최우수 논문상을 4회 이상 받은 한국인은 최 교수가 유일하다. 최 교수는 프리티 쿠마리(Preeti Kumari) 박사(퀄컴 연구원), 누리아 프렐식(Nuria Prelcic) 교수(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로버트 히스(Robert Heath) 교수(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와 공동으로 저술한 논문으로 이번에 상을 받았다.(논문명:“IEEE 802.11ad-Based Radar: An Approach to Joint Vehicular Communication-Radar System” IEEE Transactions on Vehicular Technology, Vol. 67, No. 4, pp. 3012-3027, April 2018)이 논문은 밀리미터파를 사용하는 차량 간 통신 환경에서 통신과 레이더를 융합한 시스템을 제안해서 현재 약 340회의 인용 횟수(구글 스칼라 기준)를 기록 중이다.최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상용화된 밀리미터파 통신 시스템(IEEE 802.11ad)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는 것과 동시에 매우 정확한 레이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했고 해당 결과는 통신-레이더 시스템 융합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최준일 교수는 "선도적으로 수행한 차량 간 통신환경에서의 밀리미터파 통신-레이더 시스템 융합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또한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저널 논문상을 4번이나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열리는 이동체공학 학술회의(Vehicular Technology Conference, VT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리스트는 영구적으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이동체공학 학술회 누리집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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