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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 키워라' 이음주간…지자체·여행업계·투자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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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찬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19 12:51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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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19~23일까지…생태계 협업촉진· 판촉행사 '하이커에어'도



관광기업 이음주간 포스터.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관광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관광기업 이음주간'이 시작됐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혁신 관광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 생태계 주체간 협업을 촉진하는 '2022 관광기업 이음주간'이 열린다.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이음주간 공식 누리집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공사 서울센터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문체부는 올해 2회째를 맞은 '관광기업 이음주간' 표어를 '참여·연결·혁신: 미래관광 1.0'로 정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관광 벤처기업과 창업 초기기업이 만들어나가는 장을 제공한다.국내 대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벤처)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민간 추진위원장을 맡고 국내 관광창업 생태계에서 유명한 민간 전문가들이 민간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은 오는 20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 융·복합시대에서의 관광기업의 성장과 연대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야놀자' 김종윤 대표는 '디지털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관광벤처·투자자 등 300여명 참여…시도관광과장 회의도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벤처기업과 여행업계·지방자치단체·국내외 투자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기반 협업 ▲관광 재개(리오프닝) ▲관광서비스 수출이라는 3대 주제 아래 소통과 교류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 속에서 관광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다가올 미래관광시대를 준비하는 주제발표, 시연회(데모데이), 사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지역기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인구감소지역 관광혁신 아이디어 시연회가 열린다. 지난달 30일 예선리그 배터리(BETTER里) 심사를 통과한 10개 관광 벤처기업들이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관광혁신 제안'을 주제로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결선 행사는 창업초기기업 전문채널 이오(eo)스튜디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21일에는 '관광 재개'와 '관광서비스 수출'을 위해 중국 대형 여행플랫폼 알리바바 그룹과 한국 관광벤처기업 온다 등 한중 관광기술기업간 교류협력 장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대상 판매 채널을 구축한다.22일에는 온라인 기업 설명회와 투자 상담이 진행된다. 관광공사와 한국벤처투자는 한국모태펀드 관광계정 중소·벤처 투자 활성화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특히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일본 후쿠오카벤처마켓 관계자들과의 투자 상담 등은 중화권·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벤처기업의 관광흐름과 디지털 전환(DX),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동 등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문체부는 '관광기업 이음주간'과 연계해 20일 전국 시도관광과장 회의를 열어 지역의 묵은 현안 과제들을 관광벤처기업들과 협업해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관광벤처 소비자 특별 판촉행사 '하이커에어'관광벤처기업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소비자 특별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20~23일 하이커 그라운드 1층에서 관광벤처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반짝 매장 '하이커에어'가 열린다.온라인 네이버스토어를 통해서도 20~30일 특별 할인이 이어진다. 23일 '하이커에어'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여행사진 잘 찍고 보정하는 법' 강연을 진행한다. 지역에서는 부산 관광기업의 반짝 매장 '부산 수퍼'를 동구 관광안내소에서 이음주간 기간에 운영한다.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벤처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기업, 공공기관이 늘어나고, 관광 창업 생태계로 투자 유치도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열린 협업의 장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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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26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강릉시 제공) 2022.9.18/뉴스1(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올림픽 도시 강원 강릉에서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가 열린다.강릉시는 오는 2026년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국으로 강릉시가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강릉 ITS세계총회 유치위원회는 이날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최종 제안발표에서 대만 타이베이를 제치고 ITS 세계총회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강릉시의 총회 유치 확정으로 국내에서는 강릉이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해당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다.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1998년)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2010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강릉 유치에 성공하면서, 아·태지역 11개국 중에서 해당 총회를 세 번 개최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2020년 강릉시를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한 이후, 강릉시내의 도로인프라 첨단화를 위해 ITS 국고보조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또 국토부와 강원도, 강릉시, 각종 대기업으로 구성된 유치조직위원회도 구성해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특히 경합을 벌인 후보도시는 세 번째 출사표를 던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로, 도시 지명도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한민국 강릉의 유치 성공은 마지막까지 확신할 수 없었던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다.2026년 개최될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총 100개국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학술세션, 전시회, 최신의 기술시연·시찰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총 관람인원이 약 6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세계적 수준의 한국 ITS 기술홍보와 국제적 인지도 확산, 첨단 교통기술에 대한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의 실질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규모 외국인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 브랜드 강화와 지역 IT업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경제파급효과 3729억원, 취업유발효과 2033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ITS 세계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우리의 상대적 약점인 ITS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국제무대에 강릉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단일사업 최대규모의 ITS기반구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외교부 등 정부 간 협력을 통해 해외 ITS 회원국에 강릉을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유치전 소회를 밝혔다.이어 “ITS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사계절 스마트관광도시, 해상 실크로드 항구도시, 유라시아 철도 거점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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