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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단 “尹 비속어, 왜곡·짜깁기 없었다” 정면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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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찬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27 06:10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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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서 “대통령실 ‘어떻게 해줄 수 없냐’ 요청했지만 거절…특정사 음해 우려”



MBC뉴스 유튜브 채널 '오늘 이뉴스'가 지난 9월 22일 올린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관련 영상. MBC뉴스 유튜브 캡처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이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비속어 발언’ 논란을 야기한 취재 영상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다”고 밝혔다.영상기자단은 26일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해당 영상이 엠바고 해제 전 유출됐다며 그 경위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영상기자단은 “‘대통령 비속어 발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다”며 “아울러 특정 방송사의 영상 기자를 음해하는 공격과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이는 여권을 중심으로 이 영상의 촬영 기자가 MBC 소속이며 이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언급했다며 ‘정언유착’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영상기자단은 “해당 발언이 취재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도 있을 수 없었다”며 “갑작스럽게 대통령의 회의 참여 일정이 잡혔고, 비속어 영상을 취재한 방송사 역시 행사 시작 몇 분 전까지도 이곳에 가게 될지 몰랐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어 “문제가 된 ‘대통령 비속어 발언’은 (풀 취재) 영상 기자가 우리 대통령이 퇴장하는 모습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이 안보실장 등과 함께 퇴장하며 해당 발언을 했기 때문에 남기게 된 것”이라면서 “시끄러운 현장이라 당시 이런 발언이 있는 것을 취재한 영상기자들도 처음엔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대외협력실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해보자고 했기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영상을 확인한 대외협력실은 보도되지 않게끔 ‘어떻게 해줄 수 없냐’고 요청했지만, 영상기자단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도 여부는) 각사가 판단하기로 했다”고 덧붙다.아울러 “엠바고 해제 이전 대통령실 풀단에서는 어떤 영상도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다”며 “엠바고를 어기고 외부로 영상을 유출한 게 현장 풀 기자단이라고 타깃 삼아 의심하고 비난하는 보도가 있는데, 잘못된 시각이다. 당시 현장은 다른 일정으로 바쁜 상황이라 해당 영상을 편집해 공유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 브리핑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영상기자단은 “보도 이후 해당 영상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대통령실 반응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며 “(순방 브리핑장에서 관계자는) 영상 ‘진위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는데, 대통령실의 취재 요청으로 간 영상 기자가 취재할 수 있는 위치에서 담은 영상에 무슨 진위를 따진다는 것인지부터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영상기자단은 “정당한 취재와 보도에 대한 더 이상의 왜곡을 멈추길 바란다”며 “불필요한 정치적 갈등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또한 이로 인해 언론자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다음은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성명서 전문.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은 ‘대통령 비속어 발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특정 방송사의 영상기자를 음해하는 공격과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특정 방송사의 영상기자를 음해하는 공격과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우선, 해당 발언이 취재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밝힙니다.한미 양자 회담이 당일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참여 일정이 잡혔습니다. 당시 UN 총회로 각국 정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통 통제로 교통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회담 취재 대기 중인 팀이 출발하기보단, 앞의 일정을 취재 중이던 ‘한독 정상회담’ 취재팀이 바로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속어가 담긴 영상을 취재한 방송사 역시 행사 시작 몇 분 전까지도 이곳에 가게 될지 모르고 있던 상황입니다.행사에서 문제가 된 ‘대통령 비속어 발언’은 영상 기자가 우리 대통령이 퇴장하는 모습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이 안보실장 등과 함께 퇴장하며 해당 발언을 했기 때문에 담기게 된 것입니다. 시끄러운 현장이라 당시 이런 발언이 있는 것을 취재한 영상기자들도 처음엔 모르고 있었습니다.오히려 대외협력실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해보자고 했기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확인한 대외협력실은 이를 보도되지 않게끔 “어떻게 해줄 수 없냐?”라고 요청했지만, 영상기자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발언을 보도할지 말지는 각사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엠바고 해제 이전 대통령실 풀단에서는 어떤 영상도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습니다.당시 대통령실 취재기자들 역시 해당 발언이 민감했고, 아직 대통령실 엠바고가 풀리지 않은 시점이라 보도 여부도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 와중에 어떤 경위로 영상이 돌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국회 기자들과 보좌관들 사이에서 해당 영상을 캡처한 화면이 공유되었습니다. 엠바고 해제 2시간 전 이미 해당 영상은 한국으로 송출되었고, 풀단에 속한 방송사 관계자라면 누구나 영상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엠바고를 어기고 외부로 영상을 유출한 게 현장 풀 기자단이라고 타깃 삼아 의심하고 비난하는 보도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시각입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다른 일정 등으로 바쁜 상황이라 해당 영상을 편집해 공유할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보도 이후 해당 영상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대통령실 반응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엠바고 해제 후 ‘대통령 비속어 발언’ 보도가 이어졌고, 이에 대해 순방 브리핑장에서 백 브리핑 형태로 기자 질의에 대답한 관계자는 “이 영상의 진위부터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정당한 취재 요청으로 간 영상 기자가 취재할 수 있는 위치에서 담은 영상에 무슨 진위를 따진다는 것인지부터가 의문입니다. 곧바로 이 영상은 풀 취재단이 찍은 영상이라고 재차 확인해 주었음에도 이후 브리핑에서도 “짜깁기와 왜곡”이라고 발언해, 해당 영상을 취재한 영상 기자들은 매우 참담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저희 스스로 떳떳하고, 해당 자리에서 계속 풀단이 취재한 영상임을 인지시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더 크게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저희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취재 과정을 문제 삼는 보도와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서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정당한 취재와 보도에 대한 더 이상의 왜곡을 멈추길 바랍니다.우리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은 문제가 되는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을 영상취재 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 짜깁기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힙니다. 그리고, 대통령실 영상기자단의 취재행위를 왜곡하고, 엠바고 해제 이전에 영상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합니다.우리 영상기자들은 현재 해당 발언이 가진 문제점과 잇단 대통령실의 해명과정에서 생겨나고 있는 국민들의 혼란과 실망에 대한 제대로 된 조치는 없고, 불필요한 정치적 갈등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영상기자들을 포함한 언론인과 언론사의 취재자유, 언론자유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바입니다.2022. 9. 26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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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화그룹이 세계 4위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게 됐다. 대우그룹 해체 이후 21년 동안 '주인 없는 회사'로 세파에 시달려온 대우조선이 이를 계기로 재도약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슈퍼 사이클'(초호황)을 맞는 조선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룹의 방산 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한화그룹 역시 새 전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다만 "밀실 매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노조가 변수로 남았다.대우조선, 2조원 유상증자 방식으로 한화그룹 품으로



KDB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대우조선해양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강 회장은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진환 기자산업은행은 26일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대우조선 앞으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49.3%의 지분과 경영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유상증자 참여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천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천억원) △한화에너지 자회사 3곳(1천억원) 등이다.매각은 이른바 스토킹호스 절차에 따른 대우조선 지분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한화그룹과의 투자합의서 체결 이후 한화그룹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투자자가 나선다면 매각에 참여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산은 강석훈 회장은 "대우조선의 경우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체제 아래에서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포함한 근본적인 경쟁력 개선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각 시기 실기로 인해 더 큰 손해를 본 과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신속한 매각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월 현대중공업과 합병 무산 직후부터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현재 경쟁력 수준과 시장 환경에서는 자력에 의한 정상화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나왔다"며 "대우조선의 체질을 개선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민간 주인 찾기가 근본 해결책이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화그룹과 논의한 결과 대우조선이 한화그룹과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경쟁 입찰을 통해 최종 투자자를 결정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본건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한화그룹이 최종 인수자로 선정된다면 한화는 대우조선 앞으로 2조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3자 조선업 진출…조선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



연합뉴스대우조선 측은 대주주인 산은의 결정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날 결정과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대우조선 안팎에서는 한화그룹의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된다.앞서 인수를 추진했다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심사 불허로 불발된 현대중공업그룹과의 합병 당시에는 양사가 겹치는 사업 분야가 많아서 합병 이후 구조조정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3자격인 한화그룹이 인수에 나서기 때문에 고용안정성 등에 대한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다.전문가들도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용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현대중공업의 인수 추진 때와 비교하면 대우조선 등 조선 업계의 고용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조선업을 영위하지 않던) 제3자가 조선업에 들어오게 되면서 업계 전반이 익사이팅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선업 시황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한화 입장에서도, 국가적인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은 '딜'"이라고 덧붙였다.현재와 같은 조선업 초호황 국면에서는 기업이 많을수록 국가 산업경쟁력 측면에서는 좋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국이 전 세계 발주량 82%가량을 독점하고 있는 LNG 운반선 분야가 대표적인데 선가가 가장 비싼 LNG 운반선을 한국 업체들이 '사이좋게' 나눠 수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노조의 반발은 변수로 남아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산은의 발표 이후 입장문을 내고 "당사자(노동조합) 참여 없는 일방적인 밀실, 특혜매각에 분노한다"며 "지금이라도 매각 진행 내용을 당사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노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은행이 일방적으로 밀실, 특혜매각을 진행한다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물리력을 동원해 전면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며 "이후 어떠한 사태가 일어나더라도 그 책임은 일방적으로 추진한 윤석열 정부와 산업은행, 인수자인 한화에 있음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51일간 이어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하청업체 노조 파업 여파에 따른 회사 안팎의 불안정성과 적자 등도 과제로 남아있다. 대우조선은 경우 지난해 5조3450억원의 매출을 냈지만, 1조817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원자잿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낸 상태이고 올해 상반기 누적 적자만 5696억원에 달한다.이와 관련해 김용환 교수는 "대우조선의 부채 문제는 단기간에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하청노조 문제는 대우조선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한화그룹이 이런 모든 부분을 감안해서 인수에 나섰을 것이고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방산 사업 공 들여온 한화그룹, 새 전기 맞을듯



연합뉴스한화그룹 역시 대우조선 인수를 시작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가 확정되면 한화그룹은 방위산업과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며 그룹의 또 한 번의 도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산은 발표 직후 한화그룹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인수로 '빅 사이클' 초입에 진입한 조선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그룹 주력인 방산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에서 지정학적인 위기로 한국 무기체계에 대한 주요국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통합 방산 생산능력과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일단 한화디펜스와 11월 합병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양 방산의 강자인 대우조선 인수로 기존의 우주, 지상 방산에서 해양까지 아우르는 '육해공 통합 방산시스템'을 갖추고 유지보수(MRO)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복안이다.대우조선에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확보한 미래 방산 기술을 민간상선에 적용하겠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함정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투체계(CMS)를 우리 해군 함정에 사실상 100% 공급하고 있는 한화시스템의 해양첨단시스템 기술이 대우조선의 함정 양산 능력과 만나면 자율운항이 가능한 민간 상선 개발역량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전 사업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한화그룹은 이미 LNG를 미국에서 수입해 통영에코파워가 발전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는데 여기에 대우조선의 LNG해상 생산 기술(FLNG)과 운반(LNG운반선), 연안에서 재기화 설비(FSRU)까지 더해지면 향후 수요가 급증하는 LNG시장에서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대우조선 인수로 '국가 기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명분도 얻었다는 평가다. 한화그룹 측은 "이번 인수는 그룹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뿐 아니라 국가 기간 산업에 대한 투자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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